운전을 하다 보면 흔하지는 않지만, 교통사고 외에도 운전자가 직면할 수 있는 위급, 긴급상황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2차, 3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차량용 비상용품들이 있는데, 이번 글에서 이러한 물품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구급물품
2. 비상탈출물품
3. 차량용 소화기
4. 안전 삼각대와 형광조끼
5. 조난 대비 물품
6. 폭설 대비 물품
1. 구급물품
구급함에 소독약, 붕대와 거즈, 솜, 지혈제, 밴드, 연고, 가위, 집게 등과 상비약을 넣어두면 다양한 상황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다치면 구급물품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만약 사고로 출혈이 생겼을 시에는 체온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니 비상 담요도 있으면 좋습니다.
2. 비상탈출물품
버스에서 한 번쯤은 비상탈출용 망치를 보았을 텐데, 비싼 물품은 아니니 차 안에 구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운전 중 충돌로 문짝이 찌그러졌거나 침수로 문이 열리지 않을 때에는 이 비상탈출용 망치로 창을 깨고 차량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비상탈출용 망치로 자동차 창문을 깰 때에는 중심에서 먼 쪽을 때려야 쉽게 깨집니다. 창을 깨고 난 후에는 파편에 몸이 찔리지 않도록 담요로 덮어서 탈출 시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3. 차량용 소화기
차에 불이 붙으면 폭발과 화재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 주변으로 이 불이 번질 수도 있습니다. 큰 불이라면 피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화제 초기거나 작은 불이라면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는 것이 낫습니다. 차량용 소화기는 7인 이상 차량에 의무비치가 되어 있지만, 일반 차량에도 하나쯤은 구비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4. 안전 삼각대와 형광조끼
주간 또는 야간에 도로위에서 차가 멈춘다면,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갓 길에 차를 댈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전에 차가 멈춘다면 차량 후방에 안전 삼각대를 설치해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삼각대를 설치하러 갈 때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작업용 형광조끼를 입고 경광봉을 들어 후방에 신호를 보내면서 설치를 하러 가야 합니다. 특히, 야간에 차가 다니는 도로를 그냥 걷는 것은 자살행위입니다. 야간에는 손전등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폭설 대비 물품
강원도의 경우 타 지역보다 눈이 빠른 시기에 내리고, 내리는 양도 많습니다. 한여름이 아닌 때에 강원도를 다녀야 한다면 스노체인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윈터타이어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무게가 나가는 쇠체인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성능과 재질이 개선된 기능성 플라스틱 체인도 많습니다.
겨울철에는 영하의 날씨로 인해 차량 앞 유리에 성에도 자주 끼게 됩니다. 앞 유리 열선, 히터 외에도 성에 제거기도 같이 사용한다면 빠르게 성에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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