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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고속도로 유도선 색상별 의미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색깔 유도선을 볼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에서도 어떤 색을 따라가라고 안내해 주어 분기점에서 헷갈리지 않게 도와줍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속도로에서 볼 수 있는 색깔 유도선이 어떤 효과가 있고 색깔별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1. 색깔 유도선 시작과 효과
2. 색깔 유도선 색상별 의미

 

1. 색깔 유도선 시작과 효과

색깔 유도선의 시작은 유명합니다. 아이디어 제안자가 유퀴즈에 나와 설명을 했기 때문입니다. 2011년에 도로공사 군포지사에서 근무하던 윤석덕 안성용인건설사업단 설계차장이 그 주인공으로, 서해안고속도로의 안산분기점에서 차선혼동으로 인한 사고가 잦은 것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도로교통법 상 지정된 색 이외에는 노면에 색을 칠할 수 없었는데, 시행 후 연간 25건 발생하던 사고가 3건으로 획기적으로 줄게 되어 2016년에는 국토교통부에 의해 관리 매뉴얼까지 만들어 정식으로 전국 도로에 시행되었습니다.

 

 

2. 색깔 유도선 색상별 의미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고속도로의 분기점에 색깔 유도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총 4개의 색상으로, 운전자가 구별하기 쉽도록 분홍색, 초록색, 파란색, 주황색 4가지가 사용됩니다.

  의미
분홍색 1. 고속도로 갈림길에서 갈라지는 차로가 1개인 경우에 사용
2. IC, JC 구간으로 유도하는 경우에 사용
초록색 1. 고속도로 갈림길에서 갈라지는 차로가 2개인 경우에 사용
2. 휴게소, 졸음쉼터 등 도로시설물 진입을 유도하는 경우에 사용
파란색 고속도로 일반차량 하이패스 전용차로 표시
 - 하이패스 2km전부터 표시
주황색 고속도로 4.5톤 이상 화물차량 하이패스 전용차로 표시
 - 차량 폭 2.5m, 화물 적재 후 높이 3m 이하 만 이용 가능